부산플랜은 시민사회 연대를 통한
사회혁신을 꿈꿉니다.
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임팩트 투자를 연계합니다.
시민사회연대 모델 구축: 지역의 사회문제를 시민사회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연대 모델을 구축해나갑니다. 개인은 착한 소비를 추구하고, 기업과 기관은 지역문제 해결에 투자하며, 대학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연구하도록 연결하고 또 연결합니다.
빵을 만들기 위해 기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위해 빵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. 고용불안, 양극화, 소득불균형 등 신자유주의 체제안에 병들었던 사회를 치유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갑니다.
시민사회연대 모델 구축: 지역의 사회문제를 시민사회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연대 모델을 구축해나갑니다. 개인은 착한 소비를 추구하고, 기업과 기관은 지역문제 해결에 투자하며, 대학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연구하도록 연결하고 또 연결합니다.
빵을 만들기 위해 기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위해 빵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. 고용불안, 양극화, 소득불균형 등 신자유주의 체제안에 병들었던 사회를 치유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갑니다.
<우리지역 부산뉴스크리에이터 양은진 이사장 인터뷰>